조이웍스앤코가 운영하는 가구 브랜드 레이디가구가 지난달 28일 '레이디가구 수원역 직영점 홈앤카페'를 프리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수원역 타임빌라스 인근에 자리한 이번 공간은 단순한 가구 전시를 넘어 고객이 머무르고 체험하며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복합문화형 쇼룸이다. 정식 오픈은 오는 11일 예정이며 이전까지 자유롭게 방문해 공간을 미리 둘러볼 수 있다.
'레이디가구 수원역 직영점 홈앤카페'는 레이디가구뿐 아니라 포더홈, 슬로우알레, 도담, 이롭 등 주요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협업 브랜드까지 참여해 실제 거주 환경과 유사한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구성했다.
특히 원플레이를 만든 네버랜드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카페 브랜드 '띰 카페'(Thème Cafe)와 프리미엄 디퓨저 브랜드 '헤이딘'(hejdin), 수면·휴식 홈패브릭 브랜드 '제로어클락'(zero o'clock) 등 협업 브랜드도 함께 쇼룸을 구성해 체험의 폭을 넓혔다.
이번 전시장에서는 레이디가구가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프리미엄 라인업도 만나볼 수 있다. 프리미엄 매트리스 시리즈 '손니도로', 흙침대·흙소파 시리즈 '온담', 수납장 '무디 아르떼', '레이디키친' 등 다양한 제품을 쇼룸에서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정식 오픈과 함께 도입될 온라인 도슨트 서비스도 가오픈 기간 동안 일부 기능을 선공개해 체험해볼 수 있다. 제품별·공간별 QR코드를 통해 제품 정보와 공간 기획 의도 등을 음성 안내로 들을 수 있어, 고객이 더욱 깊이 있는 전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레이디가구 관계자는 "이번 프리 오픈은 고객에게 새로운 쇼룸 경험을 선보이는 첫 단계"라며 "정식 오픈 전까지 다양한 의견을 듣고 공간 완성도를 높여 단순한 가구 매장을 넘어 복합문화형 라이프스타일 쇼룸으로 본격 도약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