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식 소각 검토 롯데지주, 주주환원 고려 대응해야-현대차증권

김지훈 기자
2025.12.17 09:03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고정욱 롯데지주 사장이 1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에메럴드홀에서 열린 주한일본대사 초청 경총 회장단 간담회에 참석해 있다. 2025.12.11. ks@newsis.com /사진=김근수

현대차증권이 롯데지주에 대해 주주환원과 NAV(순자산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대응해야 한다고 1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3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한이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향후 주주환원 여지 확인,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종목들 매력 부각 시 이전 저점으로 밸류에이션 개선을 목표한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목표주가에 대해 "NAV 4조6000억원에 목표할인율 20% 적용을 유지한다"고 했다.

주요 이슈에 대해서는 "6월말 기준 자기주식 5%를 계열사 롯데물산에 매각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공시된 기업가치제고계획에 따라 보유 자기주식 중 일부를 소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제도 변화에 따른 향방에 시선이 모아질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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