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영등포 쪽방촌 찾아 연탄·식료품 전달

송정현 기자
2025.12.17 10:01

김원규 대표이사와 임직원 50여명 참여

/사진제공=LS증권

LS증권이 지난 15일 영등포 쪽방촌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연탄과 식료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원규 LS증권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영등포 쪽방촌을 찾아 연탄 2000여장을 직접 배달했다. 또 후원스토어인 온기창고에는 주민 생활에 필요한 식료품들을 전달했다.

LS증권은 연탄나눔 봉사활동 이외에도 플로깅 활동, 생태공원 무장애길 보수작업, 현충원 묘역 정화, 전통 떡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LS증권 관계자는 "에너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연탄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내년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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