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노믹스 2만2500→9만원…따따블 달성

김창현 기자
2025.12.18 09:22

[특징주]

RNA(리보핵산)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업체 알지노믹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기록했다.

18일 오전 9시18분 기준 거래소에서 알지노믹스는 공모가(2만2500원) 대비 300% 오른 9만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IPO(기업공개) 시장에 훈풍이 부는 상황에서 알지노믹스는 이달 초에 진행한 일반청약에서 1871.4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전체 주문 물량 중 74.3%가 의무보유확약을 제시해 올해 IPO 회사 중에서도 높은 수준을 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알지노믹스는 이번 IPO를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RNA 교정 플랫폼 고도화와 핵심 파이프라인 임상 및 상업화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