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에서 세아베스틸지주를 스페이스X 관련주로 꼽자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24일 오전 9시15분 기준 거래소에서 세아베스틸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1600원(3.60%) 오른 4만6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NH투자증권은 세아베스틸지주 분석 보고서를 발간하고 스페이스X가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했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ST(미국 특수합금 공장)에서 생산될 특수합금은 스페이스X 대형 우주선 스타십의 주요 소재로 쓰일 것으로 예상돼 스페이스X가 상장하면 SST 성장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며 "일론 머스크 테슬라 및 스페이스X CEO(최고경영자)는 연 1000대 스타십 생산을 목표로 밝혔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단기 주가급등은 부담 요인이지만 PBR(주가순자산비율) 0.8배 수준으로 아직 고평가 영역은 아니다"며 "목표주가를 4만4000원에서 5만7000원으로 올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