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이 선정한 '데이터 어워드' 최고인기 종목은?

김세관 기자
2025.12.29 13:31
/사진제공=신한투자증권

삼성전자가 신한투자증권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상하는 연말 '어워드'에서 최고 인기상을 수상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데이터로 살펴보는 특별한 어워드'를 통해 올 한해(1월~12월15일) 인기 있었던 주식 종목 등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개인들이 가장 많이 거래한 '최고인기상'에 선정됐는데, 현재 가장 많은 개인투자자가 해당 주식을 보유한 '국민종목상'도 공동수상했다.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와 두산에너빌리티가 개인들이 가장 많이 거래한 종목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한해 가장 많이 오른 국내주식 종목 '텐배거(ten bagger)상'은 1234%가 오른 원익홀딩스가 뽑혔다. 로보티즈(1081%), 천일고속(1064%)이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은 개인 투자자가 거래한 미국주식 '안살수없상'은 테슬라가 차지다. 엔비디아와 팔란티어가 2위와 3위였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올해 신한투자증권을 이용해 주신 고객들의 특별한 데이터를 돌아보고 내년에도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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