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열풍에 증권가도 호평…흥국에프엔비 7%대 강세

김창현 기자
2026.02.02 09:30

[특징주]

국내 카페 매장에 식음료 원료와 상품 공급 사업을 영위하는 흥국에프엔비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2일 오전 9시26분 기준 거래소에서 흥국에프엔비는 전 거래일 대비 165원(7.59%) 오른 234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두바이쫀득쿠키 모멘텀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흥국에프엔비는 이날 증권가에서 관련 분석 보고서가 나오자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박찬솔 하나증권 연구원은 "흥국에프엔비는 이달부터 두바이쫀득쿠키 핵심 원재료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해외 직수입을 확대해 국내에 본격 유통한다"며 "국내에서 개발된 두바이쫀득쿠키가 넷플릭스 등 글로벌 영향력에 힘입어 글로벌 바이럴이 시작될 가능성에 주목한다. 올해 1분기를 넘어 트렌드가 이어진다면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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