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두, 연이틀 상한가…'상폐위기 탈출'에 매수세

성시호 기자
2026.02.04 09:45

[특징주]

/사진=임종철

파두가 4일 개장 직후 상한가로 직행했다. 거래재개 이틀째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한국거래소(KRX)에서 파두는 가격상한폭(8250원·29.89%)까지 오른 3만5850원으로 출발, 9시45분 같은 거래가를 유지하고 있다.

파두는 전날 상한가(2만7600원)로 장을 마감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12월19일 검찰이 파두 경영진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하자 파두에 대한 주식거래를 정지했다.

다만 거래정지가 상장폐지로 이어지진 않았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일 저녁 파두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파두는 "주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며 "앞으로 진행될 재판에서도 입장을 성실히 소명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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