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술주 쇼크로 약세 출발한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강한 '팔자'에 5200선을 내줬다. 반도체 투톱도 낙폭을 확대해 5%대 약세를 보인다.
5일 오후 1시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9.88(3.72%) 내린 5171.22를 나타낸다. 코스피는 이날 120.07포인트(2.24%) 내린 5251.03으로 출발해 2%대 약세를 오르내리다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크게 떨어지기 시작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4조9637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은 3조8066억원, 기관은 1조3851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가 2%대 강세고 그 외 업종은 모두 약세다. 부동산, 오락·문화, 비금속, 종이·목재, 음식료·담배는 약보합, 운송·창고, 제약, 보험, 화학, 유통, 금융, 일반서비스는 1%대, IT서비스, 전기·가스, 의료·정밀, 증권, 건설은 2%대, 금속, 기계·장비, 운송장비·부품, 제조는 4%대, 전기·전자는 5%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강보합인 셀트리온을 제외하고 전부 약세다. 기아는 약보합권이고 신한지주는 1%대, LG에너지솔루션, KB금융은 2%대,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삼성물산은 3%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는 5%대, SK스퀘어는 6%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7%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9.14(3.41%) 내린 1110.29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개인이 6825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802억원, 3205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 운송·창고, 오락·문화가 강보합, 유통이 약보합이다. 비금속, 음식료·담배, IT서비스, 섬유·의류는 1%대, 통신, 종이·목재, 기타제조, 의료·정밀, 일반서비스, 화학은 2%대, 건설, 전기·전가, 제조, 금속은 3%대, 제약, 기계·장비는 4%대, 금융은 5%대, 운송장비·부품은 6%대 약세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코오롱티슈진이 1%대 강세고 모두 약세다. 이오테크닉스, 에이비엘바이오는 2%대, 리노공업, 리가켐바이오, 펩트론은 3%대, HLB, 알테오젠은 4%대, 케어젠, 에코프로비엠, 원익IPS는 5%대, 에코프로, 삼천당제약은 6%대, 레인보우로보틱스는 7%대 약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