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우선주가 현대차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3위에 올랐다.
13일 오전 9시38분 현재 삼성전자우는 전날 대비 3400원(2.78%) 오른 12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12만9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로써 삼성전자우의 시가총액은 102조4048억원을 기록,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위에 올랐다. 기존 3위였던 현대차(시가총액 102조3789억원)는 4위로 밀려났다.
삼성전자도 신고가를 경신하며 사상 처음으로 18만원을 돌파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2200원(1.23%) 오른 18만8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1070조2705억원이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의 시가총액 합은 1172조6753억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