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사상 처음으로 장 중 19만원을 돌파했다.
19일 오전 9시1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500원(4.69%) 오른 18만97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19만9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13일 18만원을 돌파한데 이어 연일 신고가를 새로 쓰며 주가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AI(인공지능) 버블 우려가 완화되며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하자 반도체 주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8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0.78% 상승해 마감했다. 엔비디아, 메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일제히 상승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0.96% 상승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