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00원→3.4만원...'한혜진·장윤주' 키운 에스팀, 상장 첫날 '따따블'

김근희 기자
2026.03.06 09:17

[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모델 한혜진, 장윤주 등이 소속된 에스팀이 코스닥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에 성공했다.

6일 오전 9시15분 현재 에스팀은 공모가(8500원) 대비 2만5500원(300%) 오른 3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스팀은 모델·인플루언서 등 IP(지식재산권) 기반 브랜드 마케팅과 콘텐츠 사업을 하는 기업이다.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경쟁률 1960.87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3조7501억원이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355억7400만원, 영업이익은 20억1000만원이다.

에스팀은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을 △국내 유망 디자이너 브랜드 인큐베이팅 투자 확대 △에스팀 플래그십 스토어 설립 △자체 수익형 콘텐츠 IP '캣워크페스타' 해외 진출 △뉴욕 지사 설립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