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증권시장을 대표하는 한국거래소 최우수 IB로 미래에셋증권이 뽑혔다. 코스피시장 우수IB로 KB증권이 선정됐고 코스닥시장 우수 IB로는 삼성증권이 이름을 올렸다. 코넥스시장 우수 IB는 IBK투자증권에게 돌아갔다.
한국거래소가 지난해 상장주관업무를 수행한 IB(투자은행)를 평가해 우수 IB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올해부터 각 시장별 IB 시상을 통합해 최우수IB 부문을 새로 만들었다. 우수 IB 선정요소로 △증권시장 기여도 △상장기업 우수성 △IB 업무수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지난해 IB업계의 노력으로 국내 자본시장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었다"며 "한국거래소는 국내 자본시장이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