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은 기술 개발을 통해 지역산업의 친환경 전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경제발전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DS단석의 임병길 R&D센터장이 수상했으며, 그는 24년간 금속 및 정밀화학 소재 분야 연구를 이끌어왔다. 임 센터장은 폐배터리 재활용 공정 개선으로 자원순환 기술 상용화에 공헌했으며, 앞으로도 국내 자원순환 및 차세대 에너지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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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은 기술 개발을 통해 지역산업의 친환경 전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경제발전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경기도가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기업과 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DS단석에서는 임병길 R&D센터장이 수상했다.
임 센터장은 2002년 DS단석 입사 후 24년간 금속 및 정밀화학 소재 분야 연구를 이끌어 온 인물이다. 회사 측은 해외 의존도가 높던 핵심 소재 기술을 국산화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친환경 중심의 기술 전환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폐배터리 재활용 공정 개선으로 유가금속 회수율을 높여 자원순환 기술 상용화에도 공헌했다.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초소형 원자로(MMR) 등으로 연구 범위를 넓히며 기업의 기술 기반을 축적하고 차세대 에너지 산업 진입을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 센터장은 "24년 동안 자원순환 분야에서 이어온 연구가 의미 있는 평가를 받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자원순환 및 차세대 에너지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