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 AI 내부통제 솔루션 해외 법인에 공급

김지훈 기자
2026.04.13 09:44
윤여현 삼일PwC 파트너(첫 번째 줄 가운데)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지난 9일 해외 PwC 오피스에서 AI 기반 내부통제 자동화 솔루션 관련 온보딩(Onboarding) 프로그램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일PwC

삼일PwC가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기반 내부통제 자동화 솔루션을 PwC 해외 현지 법인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공급한다.

13일 삼일PwC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 공급 대상 지역은 리스크(위험) 관리 및 내부통제 수준이 높은 선진국이다. 삼일PwC는 국내 회계법인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전문 지식 기반 AI 솔루션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에 수출된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홍준기 삼일PwC 감사부문 대표는 "내부통제 전문성과 AI 기술을 결합해 국가와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솔루션을 구현했다는 점, 그리고 자문 중심의 전통적 비즈니스 모델을 넘어 독자 AI 솔루션의 해외 상업화라는 새로운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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