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3일 이란전 종전협상 결렬 여파에 5800 초반대로 후퇴한 채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0.25포인트(0.86%) 내린 5808.62로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KRX)·넥스트레이드(NXT)를 통틀어 개인이 9985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기관이 9577억원어치, 외국인이 457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탈플라스틱 테마로 주목받은 종이목재가 4%대 급등세를 보였다. 금속·의료정밀은 1%대 강세, 음식료담배·통신은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반면 전기가스·섬유의류·유통·운송창고는 2%대, 건설·운송장비·제약·기계장비·화학·오락문화는 1%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SK스퀘어는 2%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SK하이닉스는 1%대 강세였다. 반대로 삼성전자·LG에너지솔루션·현대차는 2%대, 삼성바이오로직스·기아·KB금융은 1%대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1포인트(0.57%) 오른 1099.84로 마감했다. 개인이 2363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이 1219억원어치, 기관이 96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종이목재가 2%대, 금속·통신·제약·전기전자·의료정밀·제조가 1%대 강세였다. 반면 전기가스·섬유의류·유통·운송창고는 2%대, 건설·운송장비·제약·기계장비·화학·오락문화는 1%대 약세였다.
시총 상위종목 가운데 삼천당제약은 4%대, HLB는 2%대, 리노공업은 1%대 강세였다. 반대로 코오롱티슈진은 5%대, 알테오젠은 2%대,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에이비엘바이오는 1%대 약세로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8원 오른 1489.3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