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수익률 높이고, 테슬라도 받자"…NH證, 실전투자대회 개최

김근희 기자
2026.04.21 17:34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 고객의 올바른 투자 문화 형성과 수익률 제고를 위해 '제1회 단체연금 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NH투자증권의 단체연금 가입 고객 중 나무증권 앱을 통해 연금저축 계좌를 개설하고 100만원 이상 납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회는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약 7개월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1월9일까지 할 수 있다. 월간 시상은 총 7회에 걸쳐 이뤄진다. 테슬라(Tesla) Model Y와 500만원 상당 숙박권 등이 상품으로 지급한다.

우선 총 연금저축 납입액이 100만원 이상인 고객 중 매월 수익률 상위 1~3위를 기록한 고객은 최대 100만원 상당의 여기어때 숙박권을 받는다. 총 연금저축계좌 납입액 1000만원 이상인 고객 중 최종 누적 수익률 1위를 기록한 고객의 우승 혜택은 테슬라 Model Y다. 총 1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고객 중 최종 누적 수익률 1위는 500만원 상당의 여기어때 숙박권을 받는다.

NH투자증권은 투자대회에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지 못했더라도, 매월 이벤트 신규 신청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만원 상당의 배달의 민족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고객의 참여 시점에 따른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고객은 대회 시작일(또는 해당 월 첫 영업일)부터의 수익률을 계산한다. 대회 기간 중 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은 개설 당일부터의 수익률을 산정하여 역전의 기회를 노릴 수 있다.

이재경 NH투자증권 채널솔루션부문 부사장은 "연금은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소중한 노후 자산"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고객들이 자신의 수익률을 점검하고 전문가가 제안하는 ETF(상장지수펀드) 포트폴리오와 투자보드 등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하며 자신의 연금 수익률을 직접 개선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참가 신청은 NH투자증권 나무(Namuh) 모바일앱을 통해 가능하다. 투자대회 운영·시상 규정 등 자세한 사항은 나무(Namuh)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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