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파생시장 30주년…정은보 "부산 경쟁력 강화"

성시호 기자
2026.05.06 17:38
한국거래소가 6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파생상품시장 개장 30주년 기념식'./사진제공=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6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파생상품시장 개장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1996년 5월3일 개장한 국내 파생상품시장의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다. 금융 중심지인 부산에서 파생상품시장의 역할을 재조명했다고 한국거래소는 설명했다.

부산은 2005년 한국거래소에 통합된 옛 한국선물거래소의 본사 소재지로, 현재 한국거래소는 이곳에 파생상품시장본부를 두고 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이날 "파생상품 관련 국제 콘퍼런스 유치와 부산 금융인재 육성 지원 등을 통해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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