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노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선정

김지원 기자
2026.06.10 09:42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성장기업 부문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노을은 수출바우처 사업 자동 선정 혜택을 비롯해 정책금융, 보증·보험, 시중은행 금융 우대 등 해외 비즈니스 성장에 필요한 핵심 지원 혜택을 받게 되었다. 노을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정부 지원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럽, 중남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연내 추가 국가 진출과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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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성장기업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성장 잠재력과 수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수출, 금융, R&D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 기업의 신시장 개척 역량, 수출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글로벌 역량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다.

이번 선정으로 노을은 수출바우처 사업 자동 선정 혜택을 비롯해 정책금융, 보증·보험, 시중은행 금융 우대, 환거래 조건 개선 등 해외 비즈니스 성장에 필요한 핵심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해외 마케팅과 수출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확보함으로써 사업 스케일업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노을은 최근 유럽과 중남미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성과를 확대하며 해외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독일과 루마니아를 비롯한 유럽 시장에서 의료기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멕시코·파나마 등 중남미 주요 국가에서도 신규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하고 있다.

노을은 이번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을 계기로 정부 지원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유럽, 중남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연내 추가 국가 진출과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노을 임찬양 대표는 “이번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은 노을이 보유한 AI 진단 기술의 혁신성뿐만 아니라 글로벌 스케일업 가능성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정부의 수출·금융·마케팅 지원을 마중물 삼아 사업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해외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9일 경기중기청에서 열린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지정서 수여식에 참석한 노을 김경환 부사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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