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넘게 강세를 보이며 장 중 9250대까지 회복했던 코스피가 약보합권으로 내려갔다. 삼성전자가 치열한 경쟁 끝에 SK하이닉스에 시가총액 1위를 내준 직후 다시 하락 전환하면서 코스피도 약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22일 오후 2시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85포인트(0.10%) 내린 9043.57을 나타낸다. 이날 코스피는 97.99포인트(1.08%) 내린 8954.43에서 출발해 장 중 한 때 강세 전환해 9253.00까지 올랐으나, 오후 들어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1조6079억원, 기관이 420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이 2조97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유통이 2%대, 의료·정밀기기, 전기·전자 1%대 강세고, 제조, 전기·가스, 금융이 약보합이다. 건설, 비금속, 통신은 1%대, 금속, 화학, 부동산, 종이·목재, 음식료·담배, IT서비스, 기계·장비는 2%대, 오락·문화, 운송장비·부품는 3%대, 섬유·의류, 제약, 운송·창고는 4%대, 증권은 5%대, 보험은 6%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지각변동이 발생했다. 25년7개월만에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1위에서 내려온 것. 코스피 시총 1위는 SK하이닉스가 차지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SK스퀘어가 7%대, 삼성물산이 6%대, SK하이닉스가 4%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대 강세고, KB금융은 약보합이다. 삼성전자, 기아는 1%대, 삼성전기는 2%대, 두산에너빌리티는 3%대, HD현대중공업,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는 4%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5%대, 삼성생명은 7%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4.32포인트(1.48%) 내린 952.27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561억원, 기관이 853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개인이 3467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가 8%대 강세고, 비금속, 기계·장비는 강보합, 기타제조, 유통, 전기·전자 약보합이다. 제조, 화학, 통신, 음식료·담배는 1%대 약세, 운송·창고, 금융, 의료·정밀기기, 제약, IT서비스, 섬유·의류 2%, 일반서비스, 건설은 3%대, 운송장비·부품, 종이·목재, 금속은 4%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파두가 12%대, 원익IPS가 8%대, 피에스케이가 7%대 강세고, HLB은 강보합, 이오테크닉스는 약보합이다. 에코프로, 코오롱티슈진은 1%대, 리노공업, 주성엔지니어링, 에코프로비엠은 2%대, 레인보우로보틱스, 알테오젠은 3%대, 에이비엘바이오는 4%대, 삼천당제약은 6%대 약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