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가 29일 장 초반 상승률을 두 자릿수로 키우며 급등하고 있다. 스튜디오S와 제작을 맡은 드라마 '김부장'의 방영 첫주 시청률이 호조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1분 한국거래소에서 판타지오는 전 거래일 대비 375원(22.73%) 오른 2025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430원(26.06%) 오른 2080원이다. 주가 급등이 빚어지자 거래소는 동적VI(변동성완화장치)를 발동했다.
판타지오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지난 27일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5.7%를 기록, 방송 2회차 만에 올해 SBS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부장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한 액션 드라마로 소지섭·최대훈·윤경호 등이 출연한다. 평범한 가장인 주인공이 딸을 찾기 위해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