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스엠)는 소속 걸그룹 에스파(aespa)가 정규 1집 'LEMONADE'(레모네이드)에 이어 일본 첫 미니앨범을 발매한다고 2일 밝혔다.
에스파는 오는 24일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 'KISS N TELL'(키스 앤 텔)을 발매하며 이는 약 2년 만의 일본 컴백 소식이다.
이번 엘범은 동명의 타이틀곡 'KISS N TELL'을 비롯해 총 6곡의 일본 오리지널 신곡으로 구성했다. 에스파는 앞서 공개한 일본 데뷔 싱글 'Hot Mess'(핫 메스)로도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신곡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기대가 모인다.
또 발매 공지와 함께 에스파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새 앨범 타이틀곡인 'KISS N TELL'에 걸맞은 세계관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아울러 레트로 퓨처 감성과 사랑스러운 핑크 톤 스타일링을 선보인 멤버들의 아이코닉한 비주얼까지 만나볼 수 있어 이목을 사로잡았다.
에스파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 케이오 아레나에서 '마이-제이 프레젠츠 에스파 재팬 팬미팅 2026 "마이 클래스매이트"(MY-J presents aespa JAPAN FANMEETING 2026 "MY CLASSMaeTE")를 개최한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1995년 설립된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2000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주요 아티스트로는 에스파 외에도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엔시티(NCT), 라이즈(RIIZE), 엑소(EXO)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