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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로보틱스는 10일 2공장 FA(Factory Automation) 센터의 준공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으로 나우로보틱스는 기존 본사, 신규 FA센터, 충남 내포 생산거점을 연계한 총 대지면적 약 2만1488㎡ 규모의 3개 거점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나우로보틱스는 연구개발(R&D), 자동화 시스템 구축, 산업용 로봇 양산 기능을 거점별로 전문화해 향후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FA 센터는 공장자동화(FA) 시스템의 설계·제작·조립과 프로젝트 수행을 담당한다. 나우로보틱스는 FA 센터를 통해 고객 생산환경에 최적화된 자동화 솔루션 제공 역량을 강화하고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나우로보틱스의 기존 본사는 Core 센터로 운영되며 본사와 연구소를 중심으로 차세대 로봇 기술 개발과 제품 기획, 핵심 연구개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본사는 나우로보틱스의 기술 고도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 역할을 맡는다.
충남 내포에 위치한 생산거점은 RM(Robot Manufacturing) 센터로 운영된다. RM 센터는 직교로봇, 스카라로봇, 다관절로봇 등 산업용 로봇의 제조 및 양산을 담당하며 생산 효율 향상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제조기지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생산 인프라 확대는 국내외 제조업의 자동화 수요 증가와 산업용 로봇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이다. 향후 사업 수행 역량과 고객 대응 능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우로보틱스 관계자는 "2공장 준공과 3개 거점 운영 체계 구축은 회사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연구개발 역량과 생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에게 더욱 높은 가치를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