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앤아이 "주가 급락 관련 경영상 특이사항 없어…주요 사업 순항"

박기영 기자
2026.07.15 13:46

이엠앤아이는 15일 주가 급락과 관련해 경영 상황과 주요 사업에는 문제가 없으며 현재 추진 중인 신사업도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엠앤아이 주가는 이날 장중 하한가까지 하락했다.

회사 측은 "주가 급락의 원인이 될 만한 경영상 악재나 미공개 중요정보는 없다"며 "시장의 일시적인 수급 요인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중수 가공 사업은 기존 사업계획에 따라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전고체전해질 관련 사업도 3분기 양산을 목표로 생산 확대를 진행 중이다. 회사는 관련 기술과 사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신규 거래처 확보와 매출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다.

로봇 자회사 뉴로랩도 가시적인 사업 성과를 내고 있다. 뉴로랩은 산업안전과 시설점검, 재난 대응 분야를 중심으로 사족보행 로봇 공급과 관련 솔루션 사업을 확대 중이다. 최근에는 신규 수주를 확보하고 글로벌 로봇 기업과의 협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이엠앤아이 관계자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주주와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으나 회사의 사업과 경영 상황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다"며 "중수 가공과 전고체전해질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뉴로랩 로봇 사업 성과를 확대해 실질적인 기업가치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엠앤아이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소재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 중이며, 중수 가공과 로봇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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