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영애(55)가 남편 정호영씨(75)와 나란히 포착됐다.
15일 작곡가 김형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영애 배우님 부부와 장일영 박사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식사 모임을 가진 듯한 이영애 정호영 부부와 김형석,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전문의인 장일영 교수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영애는 여전히 청순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흰색 러플 블라우스에 플로럴 패턴 스커트를 입고 민트 컬러의 샤넬 가방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씨 역시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김형석의 옆에는 노년내과 장일영 교수가 자리했다. 장 교수는 지난달 '역노화 솔루션'이라는 저서를 출간했으며 해당 책에 이영애가 추천사를 쓴 바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름다운 이영애" "나이를 안 먹네" "이영애 남편도 관리 잘하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영애는 정씨와 2009년 8월 결혼해 2011년 쌍둥이 딸과 아들을 품에 안았다.
정씨는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IT계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1980년대 후반부터 한국에 통신 벤처기업을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위산업업체의 회장직을 맡기도 했으며, 재산이 무려 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