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인공지능) 인프라주인 광통신주가 장초반 일제히 오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한국첨단소재는 전일 대비 615원(26.45%) 오른 2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첨단소재를 포함한 통신장비 업종은 이 시각 현재 전일 대비 2.90% 상승했다. 이 업종으로 분류된 55개 종목 중 42개가 강세다. 구체적으로 중앙첨단소재(21.62%), 오이솔루션(17.41%), 알엔투테크놀로지(9.86%), CS(7.83%), 에이스테크(6.20%) 등이 올랐다.
미국 정부가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일부 중국산 부품을 수입 금지하는 법안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광통신 업체들의 반사이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 법안이 시행되면 빅테크들은 중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기업들로부터 부품을 조달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