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들'의 우기가 중국 4개 도시에서 진행된 팬콘 투어 '2026 YUQI Fan-Con '27''을 성황리에 마쳤다. 우기는 광저우를 시작으로 청두, 베이징, 상하이에서 총 5회 공연을 가졌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약 6만 명의 팬을 동원했다. 상하이 마지막 공연에서 우기는 자신의 솔로곡과 커버곡 등 총 20곡이 넘는 무대를 선보이며 투어를 마무리했다.
더벨|이 기사는 11월02일(11:05)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그룹 '아이들'(i-dle)의 우기(YUQI)가 중국 팬콘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우기는 지난달 31일 상하이 공연을 끝으로 중국 팬콘 '2026 YUQI Fan-Con '27'' 투어를 마무리했다.
'27'은 우기의 27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과 함께 쌓아온 시간을 조명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10월 11일 광저우를 시작으로 청두, 베이징, 상하이까지 중국 4개 도시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우기는 자신의 고향인 베이징을 비롯해 1만석이 넘는 각 공연장을 홀로 전석 매진시켜 총 6만명 가량의 팬들을 모았다.
우기는 상하이 팬콘에서 'M.O', 'Radio (Dum-Dum)', 'FREAK'를 시작으로 최근 발매한 미니 2집의 'Stay', 'I Like You', '银河之舞'(은하의 춤) 등 자신의 솔로곡 무대를 선보였다.
다양한 커버곡과 섹션별로 다른 테마의 무대도 마련됐다. 우기는 다국적 댄서들과 함께한 'Training Season'과 'Whataya want from me'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 후반부에는 자신의 캐릭터 'GIGI'(끼기)와 함께 무대에 오른 것을 비롯해 총 20곡이 넘는 노래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