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원장 김명룡)이 21일로 창립 43주년을 맞았다. KCA는 1972년 발족한 '한국무선종사자협회'를 모태로 출발해, 1990년 한국무선국관리사업단, 2006년 한국전파진흥원으로 개편했다. 한국장송통신전파진흥원으로 재편된 것은 2011년이다.
이후 전라남도 나주시로 이전해, 공공기관 정상화 이행, 공공기관 ICT 분야 기금전담기관 지정 등 가시적 업무성과를 거뒀다.
KCA는 창립 43주년을 기념해 지난 16일 노·사·지역주민 어울림 행사를 갖고, KCA 본사직원, 각 지역본부장, 1사1촌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국내 ICT산업발전과 함께한 KCA 창립 제43주년을 자축하고 앞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김명룡 KCA 원장은 창립 43주년 기념사에서 "급변하는 스마트 시대에 ICT진흥의 핵심기관으로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여 진흥원의 역할과 기능을 발전시켜 달라"며 "동료를 배려하고 발전 지향적인 모습으로 국내 최고의 방송·통신·전파 진흥기관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