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컴즈, 네이트온 6.0 공개…'협업기능' 강화

이해인 기자
2016.01.22 16:33

신개념 그룹 대화 '팀룸' 마련, 신규 참가자도 대화 내역·공유 파일 확인

SK커뮤니케이션즈는 22일 그룹 대화 기능을 강화한 네이트온 6.0을 공개했다.

신 버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팀룸'이다. '팀룸'은 일종의 그룹 대화방. SK컴즈가 지난해 선보인 업무 공유 서비스 '트리'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팀룸'은 다른 메신저의 그룹 대화방과 달리 새로운 멤버로 참여하더라도 기존 업무 관련 사항과 대화 내용, 공유 파일이 자동으로 공유되는 것이 특징이다. 공유된 문서와 파일은 별도의 저장 기간 제한이 없다. 키워드를 통한 검색도 가능하다. 더불어 업무 대화와 개인 대화가 섞이지 않도록 팀룸은 프로필 아래 별도 버튼을 통해 접속하도록 했다.

이진호 네이트온 사업부장은 "메신저 기본 기능은 물론 팀룸을 통해 다양한 협업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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