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뉴스 '본문듣기' 기능을 모든 기사에 적용했다. 영문 뉴스에 이어 한국어 뉴스도 '본문듣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28일 네이버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뉴스 '본문듣기' 기능을 전 기사로 확대 적용했다.
'본문듣기'는 네이버에 게재된 기사를 읽어주는 서비스다. 기사제목 옆에 있는 듣기 버튼을 누르면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과 웹사이트 모두에서 제공된다.
본문을 읽어주는 목소리는 실제 녹음된 목소리가 아닌 음성 변환 기술(TTS)을 사용해 합성한 목소리다.
네이버 측은 "본문듣기를 이용해 매일 아침 조간신문을 더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다"며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위해 품질과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