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IT마라톤 '웨어러블런' 10월22일 열린다

서진욱 기자
2016.09.07 14:55

씨넷코리아,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제3회 웨어러블런' 행사 개최

국내 유일 IT 마라톤 대회 '웨어러블런'의 세 번째 레이스가 펼쳐진다.

씨넷코리아는 오는 10월 22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제3회 웨어러블런'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웨어러블런 대회는 한강을 따라 10㎞ 거리를 달리는 코스를 마련했다. 씨넷코리아가 주최하고 다양한 IT·헬스케어 기업들이 후원하는 행사다. 2015년 1회 1000명, 2016년 상반기 2회 2000명 등 대회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웨어러블 기기 등 IT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이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10㎞ 코스를 완주하고 웨어러블 기기 또는 스마트폰 앱으로 소모 칼로리를 인증한 참석자 전원에게 남녀 공용 라비아 비니와 럭키박스를 선물한다.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는 웨어러블 패션왕 선발대회도 열린다. 행사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한 이들 중 심사를 거쳐 총 5명에게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지난 5월 열린 '제2회 웨어러블런' 참가자들이 레이스를 시작하고 있다. /사진제공=씨넷코리아.

SNS 활동을 통해서도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씨넷코리아 페이스북에 게재된 티저 이미지를 공유한 이들 중 추첨을 거쳐 10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 참가해 찍은 사진을 '#제3회웨어러블런' 태그를 달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트위터에 공유한 이들 중 10명에게도 선물을 준다.

웨어러블런은 스마트워치와 웨어러블 기기를 보유한 이용자뿐 아니라 스마트폰만 쓰는 이용자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용은 개인 3만5000원, 10인 이상 단체 3만원이다.

참가 방법과 코스, 경품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씨넷코리아 웨어러블런 공식 웹사이트(http://웨어러블런.한국)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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