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는 '식후감 대회' 개최 8개월 만에 5만6000명이 참여했으며, 월간 작성자도 급증했다고 28일 밝혔다.
요기요는 건전한 리뷰(후기)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매달 식후감 대회를 열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준 5만6000명이 참해 약 16만개의 리뷰를 남겼다. 지난 2월 참여자 수는 첫 대회가 열린 지난해 7월 대비 142% 증가했다.
양질의 리뷰도 늘었다. 이벤트에 참여한 리뷰 평균 글자수는 90자로, 요기요 앱 평균인 34자보다 3배 가까이 늘었다.
요기요는 "배달앱을 자주 이용하는 헤비 이용자일수록 주문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수단으로 리뷰를 활발하게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며 "소비자 리뷰에 외식업주도 자발적으로 글을 올리는 등 소비자와 외식업주간 소통도 확대됐다"고 말했다.
요기요는 오는 4월 20일까지 제10회 식후감 대회를 연다. 요기요 앱에서 음식을 주문한 후 음식 사진과 함께 '#식후감' 해시태그를 달고 리뷰를 작성하면 된다. 대상 1명에겐 요기요 10만원 할인 쿠폰을, 우수상 10명과 장려상 100명에게는 각각 3만원, 1만원 쿠폰을 제공한다.
박채연 요기요 마케팅본부장은 "좋은 리뷰는 다른 소비자의 주문에도 도움될 뿐 아니라 레스토랑 파트너에겐 단골 확보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레스트랑 파트너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건전한 리뷰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