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고양이 오피스' 론칭 6개월 만에 매출 200억 돌파

김승한 기자
2024.11.19 09:14
고양이 오피스. /사진=넵튠

넵튠의 자회사 트리플라는 자체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고양이 오피스'가 글로벌 론칭 6개월 만에 누적 매출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누적 다운로드수는 800만을 넘어섰다.

론칭 6개월간 최고 DAU(일간활성이용자수)는 30만명 이상을 기록했다. 지난 7월부터 현재까지 평균 DAU 25만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매출 기준으로는 미국 35%, 한국 20%, 일본 14%로 3개국 비중이 70%에 달한다.

고양이 오피스는 여러 사무실을 꾸미고 고양이 직원들을 관리하며 사업을 성장시켜 나가는 게임이다. 효과적인 관리와 전략으로 최고의 부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에 방치형 생산 방식을 가미해 플레이어가 오프라인일 때도 수익이 발생하며, 이를 통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강석 트리플라 CPO(최고생산책임자)는 "미국의 매출 비중이 작지 않은 만큼 안정적인 매출 확보를 기반으로 해당 국가에서 더욱 많은 유저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현지화 작업들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