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ENA는 자회사의 스포츠 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손흥민 선수가 소속된 미국 프로축구 MLS의 LAFC 경기를 국내 TV 단독 생중계한다고 18일 밝혔다.
생중계 경기는 10월 6일 추석 당일 오전 10시와 13일 오전 7시 진행되는 매치다.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3월부터 MLS의 국내 방영권을 확보, 미국 현지 기준 일요일 밤 펼쳐지는 프라임 타임 매치업인 '선데이나잇사커' 경기를 중계해오고 있다.
LAFC를 포함해 매 시즌 30여 경기를 생중계하며, 현재 국내에선 한국어 중계로 MLS를 시청할 수 있는 유일한 채널이다. 이에 따라 시청자들은 이번 LAFC중계 이후에도 미국 MLS 경기 중계 및 하이라이트를 매주 한국어로 만나볼 수 있다.
김호상 KT ENA 대표는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드라마와 예능을 넘어, K리그와 MLS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까지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