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달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됐던 홈페이지 시스템이 복구됐다고 15일 밝혔다.
원안위는 홈페이지 서비스가 중단된 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협력해 복구 작업을 진행해왔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내 홈페이지 시스템이 복구됨에 따라 위원회 활동, 공지사항, 보도자료, 입법·행정예고 등의 행정 정보제공과 옴부즈만, 국민규제입증 등의 대국민 민원서비스를 정상화했다.
다만 국민신문고 등 다른 부처에서 제공하는 연계 서비스 중 복구가 되지 않은 일부 서비스는 여전히 이용에 제한이 있다. 원안위는 향후 복구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