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노시호가 과거 둘째 임신과 유산 경험을 처음 털어놓으며 아유미에게 둘째 계획을 서두르라고 조언했다.
27일 방영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15회에서는 아유미가 둘째 출산을 두고 야노시호에게 고민을 토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유미는 "첫째 낳고 1년이 지났다. 둘째를 생각할 때가 왔다"며 "내가 노산이고 여유를 부릴 수 없는 나이라 낳아야 할지 고민"이라고 말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고민할 시간이 없다. 시험관보다 자연 임신이 더 좋다. 빨리 시도해라"며 아유미를 재촉했다.
이때 아유미가 "둘째를 원하지 않았냐"고 묻자 야노시호는 "남편과 딸은 계속 괜찮다고 했고 반대로 나는 둘째를 원했다"고 답했다.
이어 야노시호는 "사실 40살에 둘째 임신을 했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야노시호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했고 사랑이가 4살 때였다. 결국 유산했다"며 "자연 임신이 아니라 시험관이라 유산이 내 잘못인 것만 같았다. 충격을 받아 더는 할 수 없었다. 둘째를 낳아야겠다는 생각을 그만뒀다"고 털어놨다.
실제 당시 야노시호는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하와이로 떠났다.
야노시호는 "가족들이 그 일에 관해 굳이 말은 안 하고 옆에 있어 준 느낌이었다"이라며 "일본과 한국에 있으면 일만 했는데 하와이에서는 일을 떠나 있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삶의 의미를 배웠다"고 전해 먹먹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