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X 연구 산업' 시너지…국제연구산업컨벤션 오늘 개막

박건희 기자
2025.10.28 14:00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RIC 2025 포스터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 산업과 AI(인공지능)의 융합 방안을 모색하는 산·학·연 교류의 장이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오는 29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국제연구산업컨벤션 2025'(이하 IRIC 2025)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4회째인 IRIC 2025는 '연구산업 AI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다. AI가 활용된 연구산업 각 분야(△주문연구 △연구관리 △연구 장비 △연구재료)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 167개와 국제콘퍼런스, 신기술 워크숍, 기술이전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한국과학지주, 더웰스인베스트먼트, 대덕벤처파트너스 등 벤처투자자와 함께하는 30억원 내외 규모의 투자 유치 IR 데이를 비롯해 연구자와 전문연구사업자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매칭 존'도 열린다.

특별 세션에서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엑소'가 '자연선택, 인간 선택을 넘어선 AI 선택의 시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이번 행사를 AI와 융합한 연구산업 비즈니스 모델이 확산하는 계기로 삼는 한편, AI 기반의 연구 산업이 R&D(연구·개발) 혁신을 이끌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 산업으로 발돋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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