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기업 모집…기업당 장비 사용료 60% 지원

부산테크노파크가 '2026년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지원사업' 지원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테크노파크 내 전력반도체센터 등 특화센터가 보유한 연구개발장비를 활용해 시험·분석·평가·인증 등을 하는 경우 장비 사용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기업의 연구개발장비 확보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제품 개발과 품질 검증 등 기술사업화 과정에 필요한 실증 기반을 제공한다.
대상은 부산지역 내 본사·지사·공장·연구소 등이 소재한 중소·중견 기업이다. 오는 6월8일까지 지원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장비 사용료의 60% 이내이며 부가세를 제외하고 연간 최대 600만원 한도에서 연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원을 통해 부산의 주요 전략산업 분야 기업이 제품 개발과 성능 검증, 품질 향상 등에 필요한 장비 활용 기회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연구개발 부담을 줄이고 R&D기반 조성 및 강화를 지원하겠다"며 "연구개발장비 활용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