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기업부문 파트너 컨벤션' 개최…상생 협력 의지 다져

이찬종 기자
2025.11.09 10:04
컨벤션 행사에서 (왼쪽부터)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송종희 온파워네트웍스 대표, 김찬국 비엔에프 대표, 이상범 비플 대표, 류수석 엑티브아이티 대표, 김성남 드레니 대표, 권용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이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기업 고객 비즈니스의 핵심 대리점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 비전을 공유하고 상생 협력의 의지를 다지는 '2025 기업부문 파트너 컨벤션'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컨벤션은 지난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LG유플러스는 기업파트너사들의 한 해 성과를 격려하고 우수 영업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컨벤션에는 기업파트너사 대표 70여명을 포함해 LG유플러스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초청 강연과 성과 리뷰, 시상식, 만찬,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박용준 삼진어묵 대표는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도전과 혁신을 강조했다. 박 대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은 끊임없는 실험과 실행에서 비롯된다"며 "고객의 변화를 기회로 삼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상식에서는 연평균 30% 매출 성장을 달성한 이상범 비플 대표가 기업파트너 대상을, 교육시장 고객사 확보에 앞장선 송종희 온파워네트웍스 대표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LG유플러스는 수상자에게 '마스터스 재킷'을 모티브로 한 특별 부상을 시상했다.

또 LG유플러스의 차량 관제 DX(디지털전환) 솔루션 'U+커넥트'를 수주한 '드레니'와 기업용 통화 솔루션 'AI비즈콜 by ixi' 고객사 확보에 앞장선 비엔에프가 영업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파트너사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공동 성장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회사는 올해를 '동반성장 가속화의 원년'으로 삼아 영업 지원 프로그램 고도화, AI(인공지능) 기반 영업 도구 도입, 파트너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상생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용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은 "고객가치 실현의 최전선에 있는 기업파트너사 대표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한다"며 "파트너와 함께 새로운 성장의 전환점을 만들어가며 더 큰 도약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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