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NAVER) 웹툰이 운영하는 웹소설·웹툰·단행본 플랫폼 '네이버시리즈'가 올해부터 유망한 신규 작품을 집중 조명하는 캠페인 '최강신작'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최강신작'은 네이버시리즈가 수많은 신규 연재작 중 우수한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기대작을 엄선해 독자들에게 제안하는 프로젝트다. 독자들에게는 믿고 볼 수 있는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창작자에게는 작품 연재 초반에 더 많은 독자와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번째 주인공으로는 누적 다운로드 수 1억회를 돌파한 인기작 '일타강사 백사부' 간짜장 작가의 신작 웹소설 '도시낭인 리로드'가 선정됐다. 무림인을 꿈꿨으나 무공의 필수 조건인 단전을 형성할 수 없는 체질로 태어난 주인공 기무혁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어린 시절부터 천재로 불리던 무혁은 열아홉살이 되던 해 '무림인 부적합 체질' 판정을 받은 뒤 불의의 사고로 부모님까지 잃게 된다. 자포자기 심정으로 감행한 불법 '인공 단전' 시술을 통해 단전을 갖는 데 성공하지만 부작용으로 한 쪽 눈을 잃은 채 낭인으로 살아간다. 20년 후 무혁은 죽음의 위기 앞에서 술법사 '만박자'에 의해 열아홉 살로 회귀하며 세계 최강을 향한 재도전을 시작한다는 내용이다.
네이버 웹툰 관계자는 "이번 작품은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독자들의 관심을 끌며 신작 랭킹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화제성을 입증하며 '최강신작'의 첫 주자로 낙점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네이버시리즈는 캠페인 첫 주인 오는 8일까지 기존 25화였던 무료 감상 회차를 50화까지 넓혀 독자들이 부담 없이 작품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어 2주차에는 작품의 일정 회차를 감상하면 리워드 쿠키를 제공한다. 독자들은 모든 이벤트 참여 시 약 40회차에 달하는 분량을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