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소비자가 직접 뽑은 좋은 광고상' 장관상 수상

윤지혜 기자
2026.03.20 09:00
왼쪽부터 이노레드 최아화 본부장,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장준영 상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문미랑 회장의 모습.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브랜드 캠페인 'Simple. Lab'(심플 랩) 광고가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디지털 부문)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체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광고 시상식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

LG유플러스의 광고 'Simple. Lab - 어느 날 도착한 아빠의 문자 한 통'은 '바쁜 자녀와 서툰 부모님의 문자 메시지'라는 현실적인 서사로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 많은 공감을 얻었다. 든든했던 아빠가 느낀 디지털 장벽을 딸의 시선으로 포착하고 이를 Simple. Lab의 아이디어로 연결하는 과정을 담았다. Simple. Lab은 고객 아이디어로 통신 생활을 바꾸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LG유플러스의 브랜드 슬로건 Simply. U+(심플리 유플러스)는 본질에만 집중한 상품, 투명한 가입과 사용 조건, 쉬운 접근성, 이해하기 쉬운 메시지로 고객들에게 간편한 통신 경험을 전달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이번 수상은 소비자가 직접 뽑은 광고상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Simply. U+의 가치를 고객이 공감하도록 캠페인을 지속하면서 고객 경험을 진정으로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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