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중심 전략 통했다" LGU+, 이동전화부문 고객만족도 첫 1위

윤지혜 기자
2026.04.28 09:08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2026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에서 이동전화서비스 부문 첫 1위, IPTV 부문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동전화서비스 부문에서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ixi-O)'를 중심으로 차별화를 추진한다. 2024년 말 출시된 익시오는 통화 녹음 및 요약, 실시간 AI 기술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스팸 탐지 기능을 제공한다. 지난 3월에는 'MWC 26'에서 개인화 기능을 강화한 '익시오 프로' 버전을 선보여 국내외 관심을 받았다. 일부 글로벌 빅테크와 익시오 사업화 논의도 진행했다.

IPTV 서비스 'U+tv'는 고객이 TV를 시청하는 고객 경험 여정 전반을 재점검해 이용자 편의 기능과 탐색 경험을 고도화했다. 최근에는 AI 기반 기술로 품질을 관리하는 체계를 도입했다.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끊기지 않고, 답답하지 않게 보는' TV 시청 경험을 만들 예정이다.

더불어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고객의 실제 목소리를 듣고 서비스를 개선하는 '심플 랩(Simple. Lab)'을 도입해 고객만족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이동전화서비스와 IPTV 부문뿐만 아니라 LG유플러스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VOC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이재원 LG유플러스 Consumer부문장(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특정 서비스의 성과를 넘어, 고객의 목소리를 빠르게 반영해 개선을 끝까지 완결하는 전사적 실행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의견을 현장의 개선 과제로 연결하고 성과를 재검증하는 선순환을 강화해 고객이 체감하는 품질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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