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가성비' 샤오미 가전, 이젠 직구 안해도 돼"…스마트 홈케어 신제품 3종 출시

김소연 기자
2026.09.01 09:32
샤오미 로봇청소기/사진=샤오미

샤오미코리아가 로봇청소기와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하며 홈케어 제품군을 확대한다.

샤오미코리아는 올인원 로봇청소기 '샤오미 로봇청소기 H50 프로'와 '샤오미 로봇청소기 H50', 대형 공간용 공기청정기 '샤오미 미지아 스마트 공기청정기 엘리트'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H50 프로는 최대 1만5000파스칼(Pa)의 흡입력을 갖췄다. 측면 브러시와 물걸레 패드가 청소 영역을 넓혀 벽면과 모서리까지 청소할 수 있다. 물걸레 패드는 최대 79㎜까지 바깥쪽으로 확장되며, 두 개의 물걸레 패드가 분당 최대 180회 회전한다.

머리카락이 브러시에 감기는 것을 줄이는 이중 엉킴 방지 기능도 적용했다. 레이저를 이용해 주변을 인식하는 엘디에스(LDS) 내비게이션과 129도 광각 센서를 활용해 집 안 구조를 파악하고 청소 경로를 설정한다. 최대 20㎜ 높이의 문턱도 넘을 수 있다.

카펫을 감지하면 물걸레 패드를 자동으로 들어 올리는 기능도 지원한다. 본체 높이는 9.3㎝로 낮은 가구 아래까지 진입할 수 있다. 전용 스테이션에서는 먼지를 자동으로 비우고 물걸레 패드를 세척한 뒤 열풍으로 건조한다. 먼지봉투는 최대 75일 동안 교체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H50은 최대 1만파스칼의 흡입력을 제공한다. 이중 물걸레 패드가 분당 최대 180회 회전하며 바닥의 얼룩을 닦는다. 레이저 내비게이션으로 집 안을 360도 스캔하고, 최대 20㎜의 문턱을 통과할 수 있다. 자동 먼지 비움과 물걸레 세척·건조 기능도 지원한다.

H50 프로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62만9000원, H50은 52만9000원이다. 오는 6일까지 쿠팡에서 진행되는 예약판매에서는 각각 3만원 할인된 59만9000원, 49만9000원에 판매한다.

샤오미 미지아 공기청정기/사진=샤오미

공기청정기 신제품인 샤오미 미지아 스마트 공기청정기 엘리트는 넓은 공간의 공기질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시간당 최대 600㎥의 입자용 청정공기 공급량(CADR)을 지원한다. 분당으로 환산하면 최대 1만ℓ의 공기를 정화할 수 있다. 약 40㎡ 크기의 거실은 약 10분 만에 한 차례 공기를 정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품에는 사전 필터, 고효율 필터, 활성탄으로 구성된 3중 필터 시스템이 적용됐다. 0.3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입자를 99.98% 제거하며, 꽃가루와 먼지, 반려동물의 비듬 등 공기 중 오염물질을 걸러낸다. 자외선 살균에 사용되는 UV-C 발광다이오드와 플라즈마 기술도 적용했다.

미세먼지와 큰 입자를 감지하는 이중 센서를 탑재해 실내 공기질을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인 샤오미 홈을 통해 원격 제어도 가능하다. 구글 어시스턴트와 아마존 알렉사를 통한 음성 제어도 지원한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59만9000원이며, 10월1일까지 진행되는 첫 판매 기간에는 55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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