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노트, 1Q 영업익 47억원…전년比 35%↑"수익성 대폭 개선"

김선아 기자
2025.05.15 15:31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약 12%, 영업이익 35%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안정적인 성장세 입증…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 지속적으로 확보

바이오노트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84억원, 영업이익은 4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12%, 35% 늘어난 수치다.

동물용 신속진단키트 '래피드'(Rapid)와 동물용 형광면역분석 제품 'Vcheck F' 등의 글로벌 매출 증가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동물진단 및 바이오컨텐츠 사업부의 원가 절감 노력으로 수익성도 개선됐다.

바이오노트는 앞으로도 수익성 개선 기조를 이어나가는 가운데 신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동물진단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바이오노트 관계자는 "작년의 확실한 실적 턴어라운드에 이어 이번 1분기 실적이 당사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며 "향후 다수의 동물용 진단 신제품 출시를 통한 토탈 진단 포트폴리오 구축, 글로벌 영업망 확대, 관계사 및 해외 법인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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