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말레이시아와 연구·생산 협력·의약품 공급 논의

박정렬 기자
2025.11.12 14:24
지난 11일 서울 역삼동 유나이티드 역삼빌딩에서 말레이시아 정부 대표단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국유나이티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말레이시아 보건부, 과학기술혁신부, 식약처, 투자청으로 구성된 말레이시아 정부 대표단을 만나 제약산업 연구·생산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의약품 공급망 확대를 논의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1일 유나이티드 역삼빌딩에서 말레이시아 정부 대표단을 만나 의약품 등록 조달과 향후 현지생산을 위한 투자 협력 등 전방위적인 논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항암제 및 개량신약 중심의 제품군을 소개하고 현재 말레이시아에 등록 및 수출 중인 품목을 바탕으로 말레이시아 의약품 시장 공급 확대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말레이시아 내 자사 제품의 인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정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주변국 시장 진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항암제 및 개량신약 중심의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의 교두보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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