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놈앤컴퍼니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제44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HC)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1983년 시작된 JPMHC는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과 헬스케어 전문 투자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 유치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행사다.
지놈앤컴퍼니는 지난 2024년 디바이오팜과 항체-약물접합체(ADC)용 신규타깃 항체 기술이전, 2025년 엘립시스 파마와의 신규타깃 면역항암제 기술이전 등 글로벌 성과를 누적해 왔다. 엘립시스 파마에 이전한 'EP0089'의 경우, 글로벌 임상 1상 환자 등록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GENA-104ADC', 'GENA-120', 'GENC-116' 등의 기술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상업화 파트너 탐색과 협의의 폭을 넓혀 나간다는 목표다.
홍유석 지놈앤컴퍼니 총괄대표는 "지난 BIO USA에 이후 추가로 확보된 최신 연구 결과를 통해 당사가 개발 중인 신규타깃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에 대한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며 "잠재적 글로벌 파트너사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조속히 도출해 매년 한 건의 기술이전을 목표로 한다는 당사의 R&D 전략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