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이 법인세차감전손실(이하 법차손)과 관련한 관리종목 편입 리스크를 해소했다고 26일 밝혔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23일 지난해 매출액 약 36억원, 법차손 및 당기순손실 약 9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연속하는 3개년 내 2년간 법차손이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는 경우 관리종목으로 편입된다. 회사는 해당 요건과 관련해 2023년 법차손 비율이 52%였으나 2024년 16%, 지난해엔 14%로 감소하며 2년 연속 요건에 해당되지 않아 관련 리스크를 완전히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관계사인 엑소좀 기술 개발 전문기업 프리모리스테라퓨틱스의 연결 편입에 따른 지분 평가 과정에서 평가이익이 발생해 당기순손실 폭이 당해연도 영업적자 대비 대폭 축소됐다"며 "올해에는 기존 매출 외에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경상기술료 2차 마일스톤, 오가노이드 제품 판매 매출 등 추가적인 매출 발생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법차손과 관련한 관리종목 편입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회사의 성장성과 사업 경쟁력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