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스, 11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증…파트너사 로레알 참여

김선아 기자
2026.06.01 19:05
/사진제공=올릭스

올릭스가 연구개발 비용 등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약 1107억5816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1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릭스는 로레알 그룹의 벤처펀드 BOLD(Business Opportunities for L'Oréal Development)와 미국 자산운용사 와이스 에셋 매니지먼트의 브룩데일 글로벌 오퍼튜니티 펀드(Brookdale Gloal Opportunity Fund), 브룩데일 인터내셔널 파트너스(Brookdale International Partners) 등을 대상으로 보통주 신주 74만367주를 발행한다. 신주 발행가액은 14만9599원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7월17일이다. 발행된 신주는 향후 1년간 의무 보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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