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이번엔 유한양행과 협업…유한, 충주에 5000만원 기부

박미주 기자
2026.06.05 09:57
유튜버 김선태가 유한양행 본사를 방문한 모습/사진= 유한양행

충주시청 공무원이었다가 퇴사 후 유튜버가 된 김선태가 이번에는 유한양행과 협업했다. 앞서 김선태가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동영상을 올리자 여러 기업과 기관에서 협업을 제안한 바 있다.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169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김선태와 협업 콘텐츠를 선보이고, 충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지난달 29일 충주시 노인복지관과 충주시 푸드마켓에 총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창립 100주년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한양행은 김선태와 함께 특별 홍보 콘텐츠도 제작했다. 이날 공개하는 영상에는 김선태가 직접 유한양행 본사와 연구소를 방문해 창립 100주년의 의미와 기업의 역사, 연구개발 현장을 소개하는 내용이 담겼다.

유튜버 김선태가 유한양행 본사를 방문한 모습/사진= 유한양행

영상에서는 유한양행 공식 온라인몰 '버들장터'에서 진행되는 창립 100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도 함께 소개된다. 행사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다.

행사는 △혈당유산균 '당큐락' 구매 시 4주분 추가 증정 △이벤트 기간 중 평일 오후 6시마다 진행되는 100원 특가 이벤트 △5만원 구매 시마다 응모권이 제공되는 '100주년 황금티켓 이벤트' △친구 추천 후 추천받은 친구의 실 결제 금액에 따라 경품을 제공하는 '인맥왕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맥왕 이벤트 경품으로는 LG 스탠바이미, 다이슨 에어랩, 마샬 스피커 등 다양한 인기 제품이 마련됐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창립 100주년은 지난 100년간 유한양행을 사랑해주신 고객들과 함께 만들어온 뜻깊은 역사"라며 "이번 김선태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그리고 지역사회 기부 활동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객들과 100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한양행은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민 건강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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