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건보공단 일산병원, '공공의료 강화' 업무협약

홍효진 기자
2026.06.10 14:21
(왼쪽부터)한창훈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장,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 /사진제공=국립중앙의료원

국립중앙의료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과 지역·필수·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공의료기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학술·행정·운영 정보 교류 △공공의료 인력 양성 및 자문·연구 협력 △응급·외상·감염·재난 등 필수 의료 분야 협력과 대응 역량 강화 △의료취약계층 지원과 보건의료 안전망 강화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 협력 △보건의료 우수사례 공유 및 표준모델 개발·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우수한 진료 역량으로 공공병원의 모범을 보여준 일산병원과 뜻깊은 동행을 시작했다"며 "긴밀한 협력을 마중물 삼아 필수 의료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한국 공공보건 의료의 질적 경쟁력을 한 차원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